우리동네딜리버리 도보택배 부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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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딜리버리 도보택배 부업 소개

도보택배 신규 부업 소개 : 우리동네딜리버리

오늘은 최근에 핫한 새로운 부업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 SBS 8시 뉴스에도 소개된 새로운 부업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슈에 따라 원거리보다 근거리 쇼핑이 더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집 앞 도보 10분 이내 거리의 편의점 쇼핑수가 늘어났다. 각 편의점 회사들은 이 추세에 발맞춰서 소비자들에게 근거리 택배를 해주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이날 SBS 8시 뉴스에서 소개된 내용은 찾아보니 바로 GS리테일에서 진행하는 플랫폼으로 '우리동네 딜리버리'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뉴스에 나오는 배경이 역삼역 GS타워 인근인걸 보고 알게 되었는데 이유는 바로 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 기업이 역삼역에 위치한 GS타워에 본사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바로 이 뉴스에 주목하게 된 이유는 새로운 부업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쿠팡 플렉스를 통해 자발적인 '쿠팡 맨'으로 주말에도 택배 알바를 하고 있다. 실제로 얼마 전 한 연예인도 쿠팡맨으로 파트타임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전일 근무(Full time job) 제 형태의 정규직 직업의 형태는 점점 줄어들고 이런 Part time job이 늘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이런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감을 익히고자 나 또한 우리 동네 딜리버리 체험을 해보고 싶다. 물론 나는 아이폰 사용자라서 바로는 참여하지 못하고 추후 지원이 되면 그때 참여해볼 계획이다.

우리동네딜리버리 소개

가장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우리동네딜리버리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본인인증 필수) 및 본인 은행계좌로 수익금을 지불받을 수 있도록 계좌 설정을 한다. 그리고 바로 활동을 시작하면 된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배달 수익금은 대략 건당 2,800원에서 3,200원을 받을 수 있다. 내 생각에 상당히 꽤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장인들이 많이 사는 원룸촌이 있는 역삼 같은 곳에서 상당히 해볼 만한 부업이라고 생각된다.

 

평소에 런닝을 좋아하거나 걷고 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운동도 할 겸 돈도 벌면 굉장히 좋을 듯하다. 왜 내가 대학생때는 이런 아르바이트가 없었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물론 학생의 본분은 공부임을 부정하지 않으나 때에 따라 용돈이 필요할때 큰 도움이 되었을 듯 하다.

 

 

참고로 현재 우리동네딜리버리 우딜 앱을 다운로드 받고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애플 에어팟 프로 제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우리동네딜리버리 이벤트 소개

우리동네딜리버리 앱 다운로드

현재 아쉽게도 아이폰 사용자는 이용하지 못하며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우리동네딜리버리 앱을 사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곧 아이폰 사용자들도 가능하도록 앱스토어에서도 해당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구글 플레이스토어 우리동네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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